산책 시간은 귀신같이 압니다.
목줄만 꺼내면 눈빛부터 달라져요.
“가자! 가자!”
근데 얘야…
밖은 지금 찜통이야. 😭
🐶 저렇게 기다리는데… 나가도 되나?
밖에 나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도
바닥을 한번 만져보세요.
사람은 신발 신었지만,
얘는 맨발입니다. 🐾
앗 뜨거~ !!!
그러면 오늘은 조금 기다렸다 갑시다.
산책이 도망가는 것도 아니니까요.
🏠 그럼 오늘 못 나가면?
수건 하나 가져오세요.
간식 몇 개 숨겨놓고,
“찾아봐!”
아까까지 현관에서 시위하던 녀석이…
갑자기 엄청 바빠집니다. ㅋㅋ
오늘 산책이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요.
밖이 식으면
그때 같이 나갑시다. 🐶❤️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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